2014-11-17 오후 3:59:00

2014년 벽두에 열린 밀라노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디자이너 강동준의 ‘디그낙(D.GNAK)’이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K패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헤럴드경제 1월 16일 보도>

이번에는 여성복 컬렉션이다. 밀라노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허환이 나섰다.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의 공식 초청을 받아 2014 F/W 밀라노 여성 컬렉션의 피날레를 장식한 것이다. 디자이너 강동준처럼 서울시의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사업인 ‘서울즈 텐소울(Seoul’s 10 Soul)’과 협회 간 협업의 결과다. 이탈리아 패션계 대모인 ‘카를라 소차니(Carla Sozzani)’와 국립패션협회 디렉터인 ‘줄리아 피로바노(Giulia Pirovano)’를 비롯해 패션잡지 보그 에디터인 ‘사라 마이노(Sara Maino)’가 참석해 그의 밀라노 패션위크 첫 무대를 지켜봤다. 카를라 소차니는 ‘가장 기대되는 한국 디자이너 중 한명’으로 허환 디자이너를 꼽으며 “다음 시즌에도 그의 컬렉션을 밀라노에서 볼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헤럴드 경제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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