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30 오전 9:45:00

스물 일곱, 젊은 패션 디자이너 겸 브랜드 카이(KYE)의 CEO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K-Fashion의 리더이자


세계 정상급 디자이너와 국제 무대에서 경쟁하는 디자이너로, 그녀가 이끄는 카이는 창립 3년 만에 세계 주요 도시의


유명 패션 편집 매장에 입점하며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급 스트리트 패션(upscale street fashion)을 추구하는


카이는 패션에 무겁고, 어렵고, 심지어 추하게 보일 수 있는 현대 젊은이들의 일상을 담는다. 하지만 그 메시지는


젊은이의 꿈과 열정에서 느껴지는 유머, 재미, 위트와 궁극적인 낙관주의다. 그녀의 패션은 한국뿐 아니라 세계인이


공감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모습으로 진화 중이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해 꿈을 이룰 수 있다.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역경에 처해도, 보수가 적고 일이 힘들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행복해 보이고, 도전과 열정을 다해 기존의 틀을 깨며 새로운 창조물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세계 3대 패션 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 최연소 입학 신화로 유명한 계한희는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출연해 1회 탈락하면서 이례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방송의 잣대로 매겨진 성적에 주저하고 낙담하는 대신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전보다 더 꿈을 향해 매진했다. 몇 년 후 세계 패션계는 물론, 세계 유수의 언론 매체와 패션 거장


들에게 ‘새로운 패션 트렌드’의 창시자라는 찬사를 받았고, 2014년 YG 양현석 대표, 케임브리지대 장하석 석좌교


수,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 등과 함께 10년 뒤 한국을 이끌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스물 일곱 계한희 디자이너의 꿈과 열정의 기록이 담긴 이 책은, 자신의 꿈 앞에서 주저하는 청춘들에게 어려운


 가르침이 아닌 친구 같은 멘토링이 될 것이다.